본문 바로가기

넥스5

지름신을 어떻게 할까...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373055 NEX 5 속사케이스가 나왔다. 하악하악 세일....에 혹하면 안되는데... ㅠㅠ 너무 이뻐 더보기
달이 차오른다~ 가자! 가 아니고...; 머리맡이 통창? 통문? 이다. 여름엔 더워서 보통 약간 열고 자는데 (집에 개 님을 믿으시고 반쯤 열고 잠. 이것 외에는 창이 없기에 환기가 안되서; ) 어제는 자려고 불을 껏는데도 잠자리가 환~~~~~~ 한 것이다. 아......... 달이 너무나 밝았다. 그래서 잠자리에 누워 사진 한장.. 꺅 사진이 너무 크군. 55mm 줌 땡기고 크롭했더니 빈 공간이 너무 많은걸. ㅋㅋㅋㅋㅋ 살짝 이그러진 음력 16일의 달은 저랬다. 그래도 구름하나 없어 너무 밝더라. 요건 실제 모습 앞집과 울 집 화단도 달과 나의 사이를 가리진 못했다. ^_^ 하지만 피곤해서 곧 딥슬립~ 더보기
여의도에서 만났던 불새는...100727 이렇게 하늘을 가로질러 어디론가 바삐 가고 있었다. 긴머리를 휘날리며... ㅋㅋ 불새의 긴 꼬리가 보이는가? 아님 말구.. ㅋㅋ 하지만 마음에 드는 하늘?을 만날 수가 없었다. 역시 회사 옥상이 최고란 말인가? 해지는 걸 보고 싶었는데... 가는 길에 빛도 참 예뻣지만 결국 내가 마포대교에 다다랐을때는... 이렇게 노을과 구름만 보였다. 그래도 완전 깜깜한것 보단 좋잖아? 우훗~ 연을 날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연을 찍고 싶었다. 성공? or 실패? 쌍둥이빌딩도 찍어보고~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만난 자전거 하나. 외로워 보이는 모습이 ... 찍고 싶었다. 결국 이대로 고고 하여 버스타고 집으로 슈우웅~~ 출발할때의 하늘은 이리도 파랬는데... ^^ 더보기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게 뭐람; 역시 아직 익숙하지 않은걸까 찍고 바로 설정 및 사진 상태 확인하는걸 잊지말자! 넥스군 미안~ 더보기
서영은 콘서트 Summer Train 에서 2010.07.23. 서영은 콘서트 Summer Train 중에서 2부 오프닝 내 자리 뒤에서 객석이벤트 하실때의 모습 (점등을 보정 안해서 죄송합니다 무보정이 제 신념.. 퍽! ) 백만년만에 듣는 '초록별의 전설(Bluemoon)라이브가 너무너무 좋았고 공연 스토리가 좋았다. 운동을 많이 하시고 탄탄해진 몸매도 부러웠고 덕분에 의상도 멋지게 소화하실 수 있어서 부러웠다. 그리고 역시.. 노래가 좋았어. 내 안의 그대, 혼자가 아닌 나 외에도 이 거지같은 말, 완소그대, 천사, 그 사람의 결혼식, Summer time, 유후, 숨바꼭질, 후두둑,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등... 역시 영은언니의 목소리로 듣는 창창한 라이브란...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시기를... 이제 공연 끝났으니 푹 쉬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