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1.14. 청계천 등축제 2차 사진 사진들 크기가 다 각각이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 그저... 사진 편집 툴이 없어서... 귀찮아서 보정 안한것도 아니다...;; 그저...;; 툴이 없어서;;; 티스토리의 툴은 맘에 안드네. 맘에 들었던 일본에서 온 등. W420 으로 이게 한계더라. 아니... 찍사의 한계; 먼저도 올린 변검등. 역시 무보정인데.. 흐음... 뭐가 문제일까? 색이 잘 안나왔다. 그래도 실제로 볼때 그 위압감? 이런 포스가 좀 있었다. 이스터섬의 석상모양의 등. 옆에 큰 것보다 작은게 맘에 들어서 작은걸 찍었다. 석상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저씨 같기도 하고.. ㅋ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개인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되는것 중 하나. 세밀한 것이나 사람모습은 표현해도 이상해 보이더라. 다시한번 이집.. 더보기 2009.11.14. 청계천 등축제 사진 1차 등축제 초입에 있던 숭례문. 생각보다 색이나 그림이 좀 조악했지만 그래도 그리웠던 숭례문. 일본에선 8월에 등축제를 한다고 했던가.. 그 곳에서 온 초청작. 역시 일본에서 왔던 초청작. 깔끔하게 색을 이용해서 그런가.. 차분하고 기억에 남았다. 이건 어디서 왔던거드라... 암튼 용 두마리가 싸우는거라고 했지. 폰 카메라로는 용의 색이 잘 표현 안되었다. 역시 초청작이었다. 변검을 주제로 한 등. 강한 색과 변검얼굴이 화악 시선을 끌던 작품. 사람들이 소원을 써 놓은 등들. 게다가.. 악플까지 있던 등들; 대부분 가족의 안녕을 빌더라. 나 역시... 에.. 그리고... 롯호도~ ㅋㅋㅋ 이런것도 빌어도 되는건가~ 2차 사진도 몇일 안에 더보기 등축제 다녀는 왔는데 1. 휴대폰의 PC싱크 라인이 없어서 사진 못옮김 2. 휴대폰 잭을 안가지고 와서 사진 못옮김 3. 집 PC에 프로그램도 설치 안해놨네; 아.. 안돌아 가던가;; 4. 사람 참 많더라. 5. 등은 곱긴 곱더라. 역시.. 6. 사진 찍기는 쉽지 않더라. 흎대폰 카메라의 한계 7. 모두들 사진을 찍지 등을 보진 않더라. 등 보려고 마음먹었다가도 쉽지 않았다. 사방에서 사람들이 가리니까 나도 휙휙 찍어버리게 되는.. 8. 청계천 위의 길에서도 보고 싶었지만 바람이 너무 심해서 추위를 이길 수 없었다! 9. 12지신 중 뱀은... -_- 술마시고 뒤로 넘어지는 아저씨 같았다. 10. 역시.. 일본등들이 이쁘더라. 우리나라 등은 뭐랄까.. 그냥 디자인등들. 한국적인 특색을 살린등이 별로 없었어. 하지만 동물을 표.. 더보기 이번주에 놀러가고 싶은 곳 청계천 등축제 청계천은 아직 한번도 안가봤지만 11일부터 15일까지 라고 하네. 흐음... 운동화 좀 신고 걸어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