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길의 풍경 중 아침마다 만나는 꽃과 풀을 보고 언제나 찍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찍어놓으니; 흐음... 매크로 모드로도 잘 안되더라. 연습이 더 필요해. 레벨조절을 해놓으니 느낌이 더 좋긴 했지만 인공적인 것보단 내가 아침마다 만나는 강아지풀이 더 좋아. 새초롬히 자라난 괭이밥 헌데 회사앞처럼 깨끗하진 않더라 얘들은 왜 이리 얼룩덜룩한것일까 그래도 보도블록을 밀어대고 자라난 녀석들이 대견했다. 다른 애들은... 크롭할 툴을 설치한 다음에;;; 온리 리사이징.. 출근길에 직은건 아니고 쉬는 일요일 한낮에 찍어본 모습 더보기 특이한...Heart? 피부를 위해 콜라겐을 구입해서 먹은지 이틀째 되는 날 마시는 요구르트에 넣어서 먹는데 한봉이 다 녹지는 않아서 조금씩 넣어서 녹이고 마시고 반복하던 찰나! 이렇게 이쁘게.. 가루가 모양을 잡았다. 하트하트 뿅뿅.. 병속이라 더 잘 찍긴 어려웠고 크롭하기도 좀 그렇지만.. ㅋㅋ 저 그림자를 없앨 수는 없겠더라만! 그래.. 하트하트 날리며 마셔 줄터이니 피부도 좋아지고 위와 장도 좋아지기를.. 룰루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