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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130310 오키나와 첫 여행기 3-3 츠보야 도자기 거리 in 나하시 츠보야 도자기 거리 나하시로 돌아와서 지도를 보고 박물관에도 갈 생각이었는데... 박물관은 일요일 저녁 6시까지. 못갔다. 아사토역에서 부터 걸어서 츠보야 도자기 거리 찾아갔음 15분즈음? 길에 나오긴 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찾아간 곳 희안하게 세워져있는게 아니고 벽에 부조로 되어 있던 시샤 으르렁 으르렁~ 또 희안했던건 보통 한쌍의 시샤가 있는데 한마리여서 눈에 띄였었다. 너는 짝이 어디 있니? 도로변의 가정집도 왠지 멋스러워보인다. 역시 시샤 한쌍. 안녕~ 츠보야 도자기 거리 입구에 지도와 맞이해주는 시샤들 가게 이름과 전화번호도 기재되어 있어요~ 그 뒤쪽에 보이던 펌프! 정말 예~전에 쓰던 물 푸던 펌프를 여기서 보니.. ㅎㅎ 동네에 펌프가 있던 시절에 막상 나는 펌프질을 성공해본적이.. 더보기
130308 오키나와 여행 첫번째의 두번째. (슈리성 + 돌다다미길) (스압) 올해가 가기 전에 기존 여행 후기들을 완료하자는 목표로 도전! 오늘은 슈리성 갔던 기억 정리. 바로 전 한국출발부터 슈리성 도착전까지는 여기! 130308 사진남발 오키나와 여행기 그 첫번째 사진순서가 막 섞였네? 어쩌지? 그냥; 보지 뭐;; 나하에서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도자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타일로 지도?를 만들어 놓은것 국내에서도 이런것들 보면 좋아한다.. 물론 깨먹을까봐 집에는 하나도 없지만. 슈리성 안내도? 지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슈리성입니다~ 출입금지라고만 되어 있는걸 보면 들어가고 싶은 이상한 마음 그래도 시키는 대로 멀리서 사진만 찍었음. 물 나오는... 음 저거 이름이 뭐엿더라? 출수구가 멋지게 생겨서 더 가까이가고 싶었어! 성벽이 멋있어.. 든든해! 내려다보이는 나하시내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