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4. 청운공원 + 토속촌

 헌데 청운공원에서 근접 꽃 사진만 찍어서;; ㅋㅋ
 역시 꽃과 풀이 좋다 
 산을 찍는데 전봇대가 가리는건... 옳지 않아! 

 
간만에 만난 가득한 홀씨
넌 곧 세상에 흩어졌겠지
지금은 어느곳에서 다른 삶을 준비하니?

DRO, ISO, 노출값을 테스트 했던 샷 중 하나

넌... 이름이 뭐니?
두꺼운 잎과 점이 박힌 예쁜 꽃

간단? 한 카메라 & 사진교육을 마치고 토속촌으로 이동!
캬.....

지인이 찍은 한상!
약간의 곡물가루가 들어간 뽀오얀 국물과 잘 익은 닭한마리!
그리고 입에 맞았던 김치!

내가 먹어서 배추김치 그릇이 저렇다능;;; ㅋ

꾸울꺽... 녀석...

토속촌은 맛은 좋으나 서비스는 음... 그냥 그럼.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우리나라 인기많은 가게들의 특징
바쁘니 그런갑다 하고 니가 이해해! 라는 투박한 서비스;
뼈통 내가 가지고 왔다; 

삼계탕 기다리며 한 컷

오늘은 이상하게 사진이 역순으로 올라가서 그냥 그렇게 설명만 붙였다. 
ISO, 화이트발랜스, 노출....
봐도 봐도 모르겠고 까먹고 어려운 것들

안녕? 내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