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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으로

짜잔~ 나는 누굴까요


짜잔~ 화장품 파우치에 쏙 숨어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이제 보이시나요?

18-55 렌즈를 물린 넥스군입니다.
간단하게 화장품 파우치에 쏙 들어가더군요.
이것 말고 다른 화장품 파우치에도 쏙;
가방을 사지 말까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헌데; 16mm렌즈도 들어가고 다 좋았으나... UV필터 장착하니까 지퍼가 안잠기더라능;
다른 좀 못생긴 파우치는 지퍼도 잠겼으나 꺼내고 닫기 불편하더라능...
결국 카메라 가방을 샀는데;; 파티션이 없.....

파우치 위에 올려본 넥스군의 모습.


암튼... 그래서 그냥 카메라 사면서 받은 사은품가방에 넣어다니고 있습니다.
가방만 따로 들고 다니는 일도 거의 없기에...
누가 촌시러운 일수가방같은데서 넥스를 꺼내면 저인갑다 해주십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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