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륭포스트타워1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수제비에서 점심먹기 대륭 포스트타워 1차에서의 생활 3주차 오늘은 지하 여의도 칼국수에서 제성씨 두씨 승하씨와 수제비 + 칼국수 먼저 나온 밥 두씨도 승하씨도 안왔는데 배고파서 일단 먹었어! 두씨가 나중에 비벼먹는걸 알려줘서 쓱쓱 비벼도 먹었... 비빌땐 역시; 김을 좀 부셔넣어야지 맛있다. 나와 제성씨의 바지락 수제비. 아주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국물이 깔끔. 진하지 않지만 맹탕도 아니었어. 왠지 누군가의 환청이 들리긴 했지만...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워어어어!) 가격대비 맛은... 1g 부족? 맛집까진 안되겠더라. 두씨의 황태칼국수. 남다른 황태?의 포스에 찰칵. 맛도 궁금하긴한데 그건 나중에 내가 먹어봐야지. 칼국수면이 녹색인것은 나중에 발견했다. 흐음.. 역시 나중에 먹어봐야 아는거지... 점심도 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