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하는 백가지 방법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6/story_n_6112032.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그중 가끔이라도 하는 방법과 내 반응? 

8. 짧은 시간이라도 낮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라. <- 회사에서 하는 법

11. 아로마 향을 맡는다. <- 회사에서 하고 있음

12. 크게 웃어라. <- 노력중

13. 마사지를 받아라. <- 좋은데; 돈이 많이 듬

15.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 이제 노래방 같이 갈 친구도 적어졌다. 혼자 갈 용기는 잘 안나고

23. 엄마와 통화를 한다. <- 엄마!와 통화보다 대화하는 중

24. 스트레칭한다. <- 3초짜리도 좋을까

27. 당신에게 실수한 누군가를 용서해보라. <- 매일 용서하려다 다시 화나기는 한다. 지금도 쓰려니 화나네

28.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 두 눈, 두 귀, 두 팔, 두 다리 다 있다. 

30. 성질 내고 화낸 후에 얼마나 후회스러울지 생각해보라. <- 이것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을지도

33.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라. <- 지금 지르고 싶다. 

42.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 <- 앱에 있기도 하고 산동네 울 집에선 아침마다 새소리가 날 깨운다

48. 필요하다면 울어라. <- 요즘 잘 안나와;;

49. 다크초콜릿을 먹어라. <- 대신 살이 찌긴 한다; 

51. 필요한 경우 "노(No)"라고 말한다. <- 어렵다. 이게 스스로에게 중요한듯 한데..

54.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린다. <- 어렵다 2

55. 신 나게 춤을 추라. <- 가끔... 

59. 수영장 수면 위에 떠 있기. <- 휴양지로 휴가가서 꼭 하는 일. 진짜 좋다

60. 숙면을 취한다. 행복한 하루는 잠으로 좌우된다.<- 애매한 상태의 불면증이 해소된다면 좋을텐데

68. 해변으로 가라. <- 바다는 일년에 한번.... 사진으로라도 보는 중

70. 긍정적인 생각을 스스로 되새긴다. <- 노력중

75. 나이 들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 이건 잘 받아들였다

78. 가벼운 욕을 한다. (회사에서는 제외) <- 나도 모르게;;; ㅋ

80. 숨을 깊게 내쉰다. <- 한숨~ 푸우욱~

83. 잠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 <- 좋지요~

84. 머리를 빗는다. <- 근데 그닥 효과 없는듯

85. 다른 이에게 선행을 베푼다. 남에게 좋을 일을 하면 자신에게 돌아오게 마련이다. <- 너무 작아서 안돌아오는건가? 싶다

89. 옛날 사진을 본다. <- 옛 영광 생각도 쓸데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다. 

93.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워라. <- 울 강아지들 귀여워

94. 창밖을 바라보라. <- 뷰가 좋아야...;;

96. 상상하라.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상상을 펼쳐보라. <- 잘못하면 망상러된다;

그래도 잘 풀리지 않는 만병의 근원.... 긍정적 스트레스라는게 있다던데 요즘은 다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