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 신세계 - 여의도CGV
이런 느와르를 보면 그저 평~생~ 저런 생활은 영화로만 보고
내 주변인중에도 없고, 나도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남들은 모두 이정재가 멋있다지만
난 박성웅이 멋있더라.
독한놈이 이기는거고
살아남는 놈이 이기는거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되지 못한,
아직 동물이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 영화.
음....... 이정재는 그래도 수트발이~ 캬아~
- 여의도CGV는 비오는 날 가면 좋겠더라. 하지만 울 나라 극장들 공기 너~~~~~~ 무 안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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