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7 하여사와 고명딸 만나기

멀리 이사간 하여사의 고명딸 첫번째 생일.. 크게 잔치를 한거여서 친구들은 별도 소소히 방문. 

놀고 먹느라 바빴던 시간....

솜씨좋은 하여사의 음식 자랑하려고; 

헌데 막상 몇장 안찍었네. 

하여사가 해준 잡채! 꺄올~

녹두 간 것 + 감자 간 것 + 각종 채소듬뿍! 정말 맛있었던 전. 

하여사 솜씨는 정말 예술. 내 사진 솜씨는.... ㅠㅠ

사간 군만두와 튀김약간. 

하여사 표 떡볶이 정말 예~술~

하여사 고명딸과 우리............는 배가 터질 지경까지 먹고 먹고 먹고.......

뒹굴뒹굴 놀고......... 저녁에 또 닭한마리까지 먹고.......

하여사 솜씨가 너무 좋아! ㅎㅎㅎ 

12월에 또 놀러가야겠어. 

다이어트란 물건너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