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이기찬은 계절을 안가리고 자주 들어서...
올 겨울에 자주 들을걸로 예상되는 건 팀(황영민)의 5집.
재작년 처음 나왔을때도 주구장창 들었는데
여전히 좋다.
처음 들었을때보단 조금 못하지만... 찬바람 속에 느낌이 또 어찌 다를지 궁금하다.
처음 앨범을 듣고 꼿힌 곡은 타이틀이었던 '남자답지 못한 말'
그 이후엔 "다음 역에선", "River Flows In You"등
지금도 River flows in You를 반복청취 중
잘생겼지만 목소리도 좋아.
딱히 팬까페 가입등은 하지 않았지만
좋다.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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