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고양이 키우고 싶다

고 잠깐 생각햇지만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인간은
개고 고양이고
외롭게 방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내 밤의 외로움을 위해 반려동물에게 낮의 외로움을 줄 수 없지
그렇다고 여러마리 키울 능력도 없고.

지금도 우리 강아지 식구들 들어올때마다 꼬리치는거 보면
미안하기도 해서~


반려동물도 외롭지 않게!

우리 똘이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0) 2012.04.04
잠시 이별  (0) 2012.02.28
NEX 5n 이벤트  (0) 2011.09.14
싸구려 치킨이 땡기는 날  (0) 2011.08.29
110424 결혼식 + 춘화전  (0)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