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수님 생신날 우리는 모두 모여
서가수님이 낸 생일턱으로 배가 찢어졌다.
수육
왕만두
물냉면
하지만..... 음...... 수육은 좋았으나
나머지는 뭐... -_- 내 입맛에 썩 좋은 녀석들은 아니었다.
여전히 그리운 연희동 청송냉면~
올 여름에 이 녀석들을 또 언제 만날고
+ 난 음식사진을 너무 대충찍는게 아닐까.
애들이 맛있어보이지가 않아;
참고로 사진에 빠진 얼큰할갈비찜도 괜찮았다.
면이나 만두보다 수육이나 갈비찜이 더 괜찮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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