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금
아 춥다. ㅠㅠ
집에 빛의 속도로 들어가야지.
겨울이 다가오니
두꺼운 니트만 생각나는구나.
호떡은.. 흐음~
백만년만에 뜨개질이나 다시 해볼까?
아 춥다. ㅠㅠ
집에 빛의 속도로 들어가야지.
겨울이 다가오니
두꺼운 니트만 생각나는구나.
호떡은.. 흐음~
백만년만에 뜨개질이나 다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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