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늘을 가로질러 어디론가 바삐 가고 있었다.
긴머리를 휘날리며... ㅋㅋ
불새의 긴 꼬리가 보이는가?
아님 말구.. ㅋㅋ
하지만 마음에 드는 하늘?을 만날 수가 없었다.
역시 회사 옥상이 최고란 말인가?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만난 자전거 하나.
외로워 보이는 모습이 ... 찍고 싶었다.
결국 이대로 고고 하여 버스타고 집으로 슈우웅~~
출발할때의 하늘은 이리도 파랬는데... ^^
'NEX-5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에서 넥스군과 놀기 (0) | 2010.08.03 |
---|---|
달이 차오른다~ 가자! (0) | 2010.07.28 |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2) | 2010.07.27 |
서영은 콘서트 Summer Train 에서 (2) | 2010.07.25 |
방앞에서 보이는 풍경 (0)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