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m 단렌즈의 최소 촛점거리를 무시하며 넘 바짝 들이댔던 것이 원인.
어떤 꽃일까.. 이제 꽃 이름 찾아 다니게 되네~~
iauto의 매크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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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알아냄. 패랭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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