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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만 하면 뭔가 매혈한 느낌 근데 헌혈하고 허하다고 밥 많이 사먹어서 마이너스 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19.
당뇨가 의심되어서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재보았는데 공복혈당은 105 식후 2시간 혈당은 75 혈당 측정해준 당뇨있는 지인이 걱정하지 말라고 다행이지만 다음 다뇨 다갈 다식이 의심되는 요즘 식단은 조심해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9.
주제 1 러벤더 무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9.
또 계정 분실하고 잠시 헤매이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컴백 근데 일상다반사로 운영할 마음이 사라져서 어찌할 지 고민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27.
얼마나 간만인지 휴면 휴면 내 계정 내가 못 들어오기 잼 큰일이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3.
간만에 향수 구입 - 뿌르옴므 Pour Homme 까르뱅 CARVEN 뿌르옴므 Pour Homme 까르뱅 CARVEN 디자인도 맘에 들고 향조도 맘에 들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크리마레에서 시향해보니 단박에 내 향수다 싶었다. 냉큼 두개 질러 하나는 선물로 드리고 하나는 내가 뿌리고. 향수병을 보고 바로 선물받을 분의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이야기해준 D님도 쌩유 잘 어울린다고 피드백 해준 D님 항상 감사 ^^ 딱 보자마자 좋아보인다고 감사하다고 해준 선물받은 분도 감사. 정신없어서 잘 뿌리는지도, 뿌려서 어울린건지도 못 살펴보았네.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다른 향수도 좀 찾아 나서볼까. http://ceo.kr/goods/detail.asp?gno=621 뿌르옴므 Pour Homme 까르뱅 CARVEN 용량 : EDT 30ml, EDT 50ml, EDT 100ml 감각적인 프렌치.. 공감수 1 댓글수 1 2016. 10. 19.
오호~ 우모 또 신상나오네 우모 인텐스 Uomo Intense 발렌티노 VALENTINO http://ceo.kr/goods/detail.asp?gno=642 에서 소식 긁어옴. 우모도 잘 쓰고 있고우모 에디션 누아도 선물해서 좋은 반응 받았었기에남성용 향수지만 좋아하는 향수. 근데 우모 인텐스라고... 오호... 나오기만 해라 질러주마 + 출처는 CEO퍼퓸 홈페이지+ 굳이 향 정보를 다 긁어오는 이유는 CEO가 안파는건 금새 향수정보를 내려서 나중에 나 찾아보기 좋으라고;;;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한 발렌티노의 새로운 남성 향수 발렌티노 우모 인텐스 시원하고 신선한 클라리 세이지 향과 아이리스와 통카빈의 부드럽고 경쾌한 느낌에 블랙 스웨이드 향이 조화 빈티지 양주 바틀에서 영감을 얻은 바틀 디자인 우모의 스터드 바틀..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8. 1.
우벤자임 사용 한달차 지난 번에 적은것과 같이 왼쪽 고관절 통증은 거의 없다. 오른쪽 무릎에도 효과가 있는듯 통증이 많이 줄었다. 다만, 발목은 변화가 거의 없다. 오늘쪽 발목을 돌릴때 뚜둑소리나 왼쪽 발목이 붓는다던지, 찌르르하는 통증, 욱씬거리는 느낌등 아직 한참 빡세게 먹어야 하나보다. 물론 이게 만병통치약이 아니므로 여전히 한의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치료 매선이라는걸 받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사족 - 처음 사주? 라는걸 봤는데 관절이 안좋단다. 꼭 안좋은것만 귀에 꼿히지; 공감수 0 댓글수 2 2016. 4. 5.
Wobenzym(우벤자임) 사용자가 되는 군 작년 여름에 다진 왼쪽 발목은 아직도 병원에 다니고 있고 왼쪽발목 덕분에 오른쪽 발목도 아픈상태. 넘어져서 다친 오른쪽 무릎도 아프고 왼쪽 장경인대인지 고관절인지는 다른 곳의 염증들 덕분인지 걸을때 5%정도의 비율로 통증이 오고 있었다. 아이허브가니까 관절포뮬러 세일을 하길래 속는척 샀는데! 난 효과가 있다. 토요일에 2알씩 3번, 일요일에 빡세게 3알씩 4번 먹었는데 오늘 왼쪽 장경인대 쪽이 안아프다! 이달 들어서 걸을때 안아픈적이 없었는데! ( 내 증세는 골반과 허벅지를 이어주는 인대랑 붙어있는 고관절? 뭐 이 뼈에 붙은 뭔가가 튀어나와서 걸을때마다 인대를 건드린단다. 이게 계속 건드리니 염증이 잘 생기고 아픈거라고. 처음 아팠을때 충격파 치료에 돈 꽤나 쏟아부었다; 그리고 나을 수 없다고, 아프면 .. 공감수 1 댓글수 0 2016. 3. 14.
일상의 짜증은 되도록 아무곳에도 기록하지 않고 싶다나중에 다시보고 또 짜증나기에재미있었거나, 흥미롭거나, 예뻣거나.. 이런 기억하고 싶은것들 위주로 기록한다. 헌데 짜증이란것도 어딘가 풀어야 한다. 좀처럼 스스로 지워지지 않는다. 딜레마다. 가을여행 사진을 아직 정리 못했다. 겨울여행 사진도뭐가 그리 바쁜가하긴 업무보고도 아직 못했다. 자꾸만 막히는 업무흐름. 놀러가고 싶은데 일정 정하기 참 어렵다. 매번 어쩜 같은 방법으로 브레이크를 거는건지. 첫번째 글로 돌아간다. 감정의 변화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3. 9.
Canada true Maple Balck Tea 캐나다에 있는 동생이 한국에 다니러 오며 누나 차 좋아하지 않냐고 선물해준 메이플 블랙티 기대없이 뜯었는데 와~ 향이~ 약간의 달콤함도 있어서 시럽 넣지 않고 마셔도 딱 좋다! 언제 또 오나 울 동생. 올때 또 부탁해야지. 급 추워진 2/29 따듯하게 시작해보자~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 공감수 1 댓글수 0 2016. 2. 29.
또 향수를 샀더라.. 근데 사고 싶더라 생일 기념 쿠폰으로 향수를 질렀다. 나도 안다; 집에 많은거... 헌데 질러버렸다. 그리고 보니 L'exase도 그렇고 Rose(mercedes-benz)도 그렇고 작년부터 Rose 들어간 향수에 꼿히는 듯 새로 산거 1. Viva la Juicy Rose JUICY COUTURE 근데 이 향수부터 신상에 정보는 왜;; 탑, 미들, 베이스 설명은 안넣었어 ceo.kr? 톡 쏘는 샴페인을 마신 듯 톡톡 튀는 상큼함을 선사! 화려하게 반짝이는 로즈&골드 컬러의 바틀과 리본에 달려있는 샴페인 참(charm)은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전달 언제나 당당하고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지닌 여성에게 추천! SCENT : 플로럴, 프루티. 은은한 장미와 달콤한 자스만의 조화가 느껴지는 향기 TOP : MIDDLE : B..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2. 16.
지름신이 왔다 간 어느 날 지름신 오셨다 가신 어느 날 세일이라는 명목하에 사고싶었던 거 막 지르고 뭔지 모르는데 그냥 럭키백 식으로 되어 있던것도 두개나 사서 이렇게 지른 날. (특정 업체만 있는건 저도 압니다만; ) 이중 L'extase와 Rose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나 렉스타즈는 좋아는 하는데 나와 좀 안여울려서 그냥 수집용 Hollywood royal 도 작은건 수집용, 전에 미쳐서 큰 걸 지른게 있어서 그걸 사용할 예정. 다비도프의 Summer Seas도 너무 맘에 들어서.. 수집용으로 넣기는 햇는데 100ml 짜리니 내년 여름 다른거에 꼿히지 않는이상 이 중 사용할 향수는 Wonder wasser, Rise, CH L'eau, Hollywood royal 이미 사용하고 있는 Jeanne arthes의 SU..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9. 16.
2015. 카페쇼도 등록 신청 완료 www.cafeshow.com/ 집에서 코엑스가 꽤 멀기에 잠실 / 삼성 쪽은 일년에 3번도 안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일부가 카페쇼하고 도서전이다 이게 일산으로 이동하면 참 슬플꺼야 ㅠㅠ 까페쇼 사전 등록도 완료. 10월초, 11월초에 두번 코엑스를 방문하겠군 아니아니아니;;; 오늘 내일도 갈 일 있잖아;; 그건 뭐 머무는건 아니니까. 천천히 어떤 전시가 있는지 더 알아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9. 16.
2015. 서울 국제 도서전 sibf.or.kr 트래픽 초과로 접근 안된다; (15.09.14 13:10 현재) 덕분에 cafe24 호스팅 쓴다는거나 알게 되고; 오늘 사전등록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보네. 해서 위의 이미지는 페이스북 이미지 캡처. 서울 국제 도서전 페이스북에서 복사해온 주소 facebook.com/seoulbookfest instagram.com/sibf2015 blog.naver.com/sibf_kpa twitter.com/book_festival http://www.sibf.or.kr/ 트윗은 이미 팔로우 하고 있지만. 서국도 갈때까지 아픈것도 다 낫기를, 사고싶었던 잡지 과월호나 잔뜩 사와야지. 북아트도 실컷 보고 와야지. 주빈국인 이탈리아 책도 하나 사봐야겠다. 매번 주빈국을 보면서도 구경만 하고 나오는데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9. 14.
스트레스 해소하는 백가지 방법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06/story_n_6112032.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그중 가끔이라도 하는 방법과 내 반응? 8. 짧은 시간이라도 낮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20.
오로라 여행 가고 싶다 근데 엄... 최소... 4~500은 들어야 하네? 물론 여행사 여행상품 선택 기준이지만. 아직 많이 안알아봤지만. 추운거 많이많이 싫어하니까 여름에; 내년 여름에 가고 싶은데 그럼 엄; 돈이 더 오를것도 생각해봐야겠지? 내칭구네집등의 방송때문에 돈이 더 오를수도 있겠쥐? 일단 앞으로 열달동안 돈을 모으려면; -_-; 일단 아파서 치료받는거 끝내고 모으려면 매달.. 한 60만원씩은 모아야; 뭐; 가능 할........... -_- 것 같지 않은데; 해봐야지. 매일 매일 매일 매일 오로라 여행 검색해서 특가 잡아놓고 해야겠네? 아니면 2017년에 가지 뭐. -_- 혼자 계획은 백만번. 계속 계획 잡다보면 가능하겠지! 홧팅! 핀란드,아이슬란드,노르웨이,캐나다... 가고싶다~ 보고싶다 오로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16.
아.. 코닥필름이 더 안나온다고 집에도 썩어가는 필름이 몇개 있는 상태이기에 사기도 뭣 하지만 더이상 필름 카메라 안들고 다니고 아니 사진 찍으러 다닐 일 자체가 워낙 없지만 속상하구나. Toy camera, half camera 한참 좋아할때 가장 좋아하던 그냥 가볍게 찍던 Kodak 100... Fed micron 5번째로 들고 나갔을때 Kodak100 필름 스캔해준곳에서 삐딱하게 해준탓인지, 내 휘드마이크론 탓인지 모르지만 뭐 어때. 내 눈에 예쁘면 되는거지. ^^;;;; 십년도 안된 사진인데 너무 가물가물하다. 곧 다른 이름이 될 여의도 MBC 앞의 어느 가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7. 14.
Smena8M 다시 사고 싶다 ( 이상한 사진의 나라~ ㅋ ) 아~ 무 보정하지 않고 그저 필름스캔 후 사이즈만 조정한건데 사진이 이러냐. 내가 뭘 한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이게 다 빛샘 이라면 또 웃길것도 같고. ^^ 아 근데 필름스캔해오니까 지니어스로 찍은 사진이 뭔지 구분이 안간다. 스매나만 알겠어 ㅠㅠ 지난번에 올린 사진 외에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우헤헤.... -_- B셔터를 손으로 겁없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ㅋ 같이 하늘공원 억새축제 갔던 동생이 찍어준 내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모습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왠 외계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풍경 분위기가 좋다. 안개가 낀것도 아니었는데 ^^ 정말 난 아무 뽀샵도 보정도 안했다. 헌데 색은 왜 이런가 ㅎㅎ 똑같이 몇년 된 필름들이 있는데 다른건 안 ..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19.
꽤 둔감한 사람이라 여겼는데 다음카카오로 바뀐 후 다음의 서비스가 뭔가 카카오스러운? 서비스라기보다, 다음에서 가볍게 놀기 편한 페이지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기기에서 긴 글 읽는걸 부담스러워 하는데 거기에 걸 맞게 변해간달까? 가볍게 소비하는 아이템과 광고를 잘 섞어놓았다. 역시, 아니 이제는 당연히 모바일이지. 그런 의미에서 티스토리 모바일 스킨 좀 다양하게 바꿔주고 일반웹이랑 공유하거나 모바일 스킨도 html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6. 16.
다시금 부는 향수 욕...심... 선물할 일이 있어 향수를 구매하면서 신제품 시향을 했는데 Mercedes-Benz의 Rose 향이 너무 맘에 드는거다! Nini ricci L'extase 도! ㅠㅠ 이번 봄 신상 너무 맘에 드네 But.. 사 놓고 좋다고 모셔놓기만 하고 자주 안뿌리면 무슨 소용인가. 사용기한 : 개봉 후 3년이라는 향수들을 지금 4, 5년씩도 묶히고 있는데 ㅠㅠ Nini ricci L'extase E.D.T성숙한 아름다움과 고혹미의 결정체 섹시함과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 줄 향수. 여성의 에로틱 판타지를 완벽히 재연한 향취. Scent 플로럴, 스위티 스파이시한 불가리안 로즈 향과 따뜻한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루면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전달 TOP :불가리안 로즈 에센스, 터키 로즈 MIDDLE : 우디, 벤조..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4.
참 어려운 글쓰기 글로 이야기 할때가 많다. 당장, 이 블로그 포스팅도 글로 이야기 하는 곳이니까. 순간순간 메모는 트위터로 하고 생각이 정리되거나 사진을 붙인 긴 메모형식의 글이 필요할때 포스팅을 한다. 포스팅은 글쓰기의 "연습"이 아닌 "실전"이니까. 내 글의 단점은 의식의 흐름이다 보니 글의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건데 포스팅이니 허용하는 부분이지 외부에 답변하는 글에는 허용하지 않는다. 또 중간중간 생각나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괄호, 덧붙임을 통해 계속 추가한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좋아하면서 혹덩어리 문장을 만들고 있는 거다. 군더더기 없이 쓰다 보면 너무 냉정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나 포스팅 같은 개인 이야기가 아닐 때에는 깔끔한 게 좋다. 싫어하는 문장 중 한 가지는 한 문장에 동일 조사가 두 번 이상 나오는 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4.
건강보조제를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발음성 고관절 때문인지 요즘 자꾸 아프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작년부터 높아졌고 가족력에 아버지쪽은 간이 안좋고 어머니쪽은 위와 관절이 안 좋으니 슬슬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네. 지금 빌베리, 글루코사민, 간기능보조제, 종합비타민 을 먹고 있는데 (많이도 먹는다;;) 외국 나가있는 동생 통해 핵산영양제랑 관절보조제(이걸 먹기 시작하면 기존 글루코사민은 안먹어야지. 두가지 이상 혼용은 No) 간기능보조제 구매 요청 중. 지금 먹고 있는 간기능보조제 거의 다 먹었으니까. 근데...; 운동이 더 중요하고... 술 끊는게 더 중요하긴 하다;;;;; 술 좀 줄이자. 끊었던 스트레칭을 다시 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3.
예술을 한것도 아닌데 한 7~8년 된 필름을 인화했더니 그저 필름스캔만 햇는데 다양한 색의 풍경이 가득하다! 겁없이 야간 사진을 찍은걸 보니 Smena 8M 으로 찍은 사진들이군! ㅋ SMENA 8M / Konica centuria 그 중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사랑한다 카메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17.
150327~31 티니안 여행기 중구난방 티니안 여행기... 헌데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없다. 27일 10시 10분 비행기 탑승하여 사이판으로 출국 27일 5시 사이판에서 탑승하여 티니안 도착 비가 내려 첫날은 다이너스티호텔에서만 보내기 28일 오전 ATV투어 오후 제트스키 + 풀장 29일 오전 호핑투어(산호스노쿨링 + 스킨스쿠버) 오후 스쿠버다이빙 30일 오전 섬투어 13시 사이판으로 출발 16시 한국으로 출발 - 20시 40분 경 입국 자차도 없고 용기도 없어 혼자 섬을 걸어다니진 않았지만 재미있던 여행 생각보다 많이많이 놀았던 여행.. 기록해볼까? (스크롤 압박이 심하지만 사진이 별로 없어서 그냥 한 포스팅에 몰빵) 간만에 들고 나갔던 Agat18K! 하지만 주로 물놀이를 했더니 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다미안미안.. 다른데 놀러가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9.
Agat18K로 찍은 사진들 겁도 없이 Agat18K로 야간 사진을 찍었는데 어쩌다 걸린? 반쪽 사진 참 필름 알뜰하게도 썻구나 헌데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 역시 Agat18K는 좋은 카메라다. 나라는 찍사를 만나 고생할 뿐 오래된 필름을 현상하니 이중노출도 많고, 구도는 개판이고, 오래된 필름이라 정말 더 오래된 사진같고 ㅋㅋ 고작 10년된 필름인데 한 30년된 사진 같은 이 느낌들이라니...ㅎㅎㅎㅎ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8.
티니안에 다녀왔고~ 최대의 수확은 풀장 구명조끼 적응훈련(self) + 스노쿨링 + 스킨 스쿠버로 이어지며 작년 오키나와에서 가진, 3년전 사이판에서 생긴 공포를 많이 없앴다는 거다. 티니안 스킨스쿠버 체험 코스인 타촉냐비치앞은 울퉁불퉁 산호지대보다 흰 모래밭이어서 눈앞에 깊이가 확확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겁이 덜 났고, 고개를 들 수 있는 용기도 생겼고 소세지에 달려드는 물고기는 여전히 무서웠지만 예쁜 녀석들에게 손 뻗을 마음이 생겨서 물려보기도 하고.. 계획한건 아닌데 위의 순서대로 물에 들어가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적응한 기분. 여전히 산호스노쿨링하며 보트에서 많이 멀어지면 덜컥 겁이 나긴 했지만 오리발을 끼고 꽤 멀리갔다가 돌아오기를 여러번 하며 보트 근처에만 머무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스킨스쿠버 사진 찍을때 강사가 시키지 않..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2.
필름카메라가 떠오른다 티니안이 워낙 작은데라 다들 차를 렌트해서 다녀야 한다는데 난 아무래도 가이드를 반나절 정도 써서 차를 빌려타고 다녀야 할듯 그 외에는 호텔근처 바닷가에나 있어야 할것 같다. 호텔에서 타가비치 말고 타촉냐비치(Tachogna beach)도 걸어 갈 수 있겠지 뭐. 캐롤라이나스 포레스트(Carolinas nature trail )도 탐험하고 싶은데.. 우시 십자가 곳(Ushi cross point)도 가보고 싶고 롱비치(Long beach)랑 출루비치(Chulu Beach)도 가고싶다. 출루비치에선 여유있게 앉아서 책 한권 읽고 바닷가 구석구석 보고 여유있게 있고 싶다. 블루홀에서도 여유있게 오래오래 있어보고 싶고 롱비치에서 일출을 보고 싶은데... 아 놔 그놈의 운전면허 ATV랑 트롤링, 스킨스쿠버도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5.
여행지를 변경하고... 변덕이 죽끓듯하는 자유여행자는 결국 여행지를 변경하고 결tothe제 원래 여행지 오키나와를 갈때 식비+항공+숙소+교통해서 약 80정도가 예상되었었는데 (게하에서 못자니 어쩔 수 없다 ㅠㅠ) 항공+숙소+교통 해서 90으로 다른곳을 해결했으니 그걸로 되었어 다만 여기에 가이드비에 뭐에 하면 총 비용은 훌쩍 넘겠지. (아아 조식만 제공이야.. 중식, 석식은 호텔에서 처리해야지. ㅋ) 멀라멀라~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아 래시가드하고 아쿠아슈즈도 사야지~ 멀라~ 가자~ 배째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26.
결국 또 오키나와로 결정하고 나서 또 오키나와로 간다. 큰 도시들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으나 도시로 여행을 즐기지 않고그렇다고 다른곳으로 가려니 언어가 안되어서한번 대중교통으로 이동해봤던 오키나와로. 비세비치 근처 호텔을 예약해두고 비세비치에서 마음것 쉬려고 하는데대중교통으로 어찌갈까... 하고 보니http://kr.visitokinawa.jp/ (오키나와컨벤션유로?)에서 경로찾기 서비스가 있다. http://www.routefinder-okinawa.com/?Lang=ko 페이지를 이용해서 경로를 검색햇더니일단 나하공항에서 나고버스터미널까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ㅋㅋㅋ 일반 노선버스인 120번은 2,000엔인데 나고터미널가지 예상시간이 2시간 30분이고고속버스들 (highway bus 8~11인듯)은 1시간 40분인데 2,190엔이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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